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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브이시스·티엘엑스와 MOU…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 구축

롯데건설이 전기차 화재 예방과 확산방지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이브이시스와

㈜티엘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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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조현선 기자]롯데건설이 전기차 화재 예방과 확산방지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이브이시스와 ㈜티엘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이재영 기전사업실장과 이브이시스 오영식 대표이사, ㈜티엘엑스 최종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전기차 충전설비 1위 업체인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이브이시스, 배터리 화재 안전소재 전문기업 ㈜티엘엑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브이시스의 화재 예방 신기술이 적용된 열화상 카메라와 온도센서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화재 관련 이상행동이 감지되면 방재실에 알림을 발송하고 충전을 즉각 중지해 과충전을 방지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티엘엑스의 능동형 방염 촉매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약제를 분사해 소방관 도착시간까지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선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건축물에 전기차 충전 화재 대응 인프라를 구축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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