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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배터리화재 안전부문]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수상 :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티엘엑스가 배터리 화재 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주)티엘엑스,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브랜드 대상’ 배터리 화재 안전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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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선미 기자=(주)티엘엑스(대표 최종석)가 5월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에서 배터리 화재 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산업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인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EBS, 스타벅스, GS리테일 등 총 39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고,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와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 뮤지컬배우 박소연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티엘엑스는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와 유독가스 저감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재 안전 솔루션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핵심 기술은 배터리 화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를 비가연 상태로 전환시켜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상 셀에서 인접 셀로 이어지는 열전이 현상을 차단하고, 모듈 전체로 확산되는 열폭주 연쇄 반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배터리 화재의 주요 위험 요소로 꼽히는 연쇄적 열폭주 문제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티엘엑스의 소화약제는 불화수소(HF) 등 산성 유독가스를 흡착·저감하는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비교적 안정적인 염류 형태로 전환해 현장 내 유독가스 농도를 낮추는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화재 확산 방지뿐 아니라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인명 피해와 구조 인력 안전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엘엑스는 현재 배터리 화재 대응용 소화기와 안전 솔루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3.3L 용량으로도 기존 6L·8L급 소화기 수준 이상의 제압 성능을 구현한 고효율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종석 대표는 “배터리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다른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화재 확산 구조 자체를 제어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배터리 화재 안전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제품 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선미 기자 sunmi@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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